다이소몰 할로윈데이 (다이소 영업시간)
안녕하세요~~ 깐코가 왔습니다!!
오후만되면 나타나는 초저녁의 요정,
깐코입니다~ ;-)
이제 추석이 지나면
어떤 기념일이 올까요~~?
바로 할로윈데이 입니다!!
보통 할로윈데이는 미국에서 기념하는
축제의 날인데요~~
깐코는 할로윈데이 소품이나
할로윈데이 관련 영화들을 너무 좋아해서
매년 소소하게 챙기고 있어요~~^,^ㅎㅎ
((귀엽고 으스스한것들은 다 좋아한답니다!!ㅎㅎ))
이번에도 미리 다이소에서 할로윈 시즌상품들이
나오자마자 다이소 오픈시간, 다이소 영업시간에 맞춰서
겟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^^
우선 요 유령모양 주머니의 가격은
2,000원 이었구요~
굉장히 저렴하죠?!
지퍼도 있고 끈도 있어서
옆가방으로 매고 다닐수 있는
실용성있고 귀여운 제품인거 같아요~
물론 귀여움에 반해서 샀지만요 ㅋㅋㅋㅋㅋ
모자마자 '아 이건 사야되!!!!' 라고 생각하며 질렀답니다~!
(귀여움을 참지 못하는 병.. 마음의 병....)
다음으로는 가방걸이 인형인데요~
호박과함께 왠 귤같은것(?)이 함께
달려있는 디자인이에요~~
호박이랑 귤이랑 생각보다 굉장히
잘 어울리면서 사랑스럽지 않나요? ㅠㅠ
저는 보자마자 심쿵해버렸답니다.. (←평소 귤 잘 안먹음ㅋ)
디자인도 세련되면서 귀여워서
가방에 달고다니려고 샀어요~!!
깐코는 홍대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
구매하게 되었는데
너무 귀여운 상품이다보니,
수량이 2~3개정도 남아있을때 가서
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!!
빨리 겟하시고 싶으신 분들은
다이소 영업시간, 다이소 오픈시간 확인후
얼른 가까운 다이소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~!!
이 제품도 2,000원 이었답니다!
자, 이 무시무시한 호박 가면을 쓴
주인공은 누구일까요?
바로 빵떡같이 생긴 유령입니다 ㅋㅋㅋ
이 아이는 가방에 달려고 샀다기보단,
그냥 너무 취향저격 당해서 사버렸네요 ㅅ_ㅅ;;
(어떤 이유든 그냥 귀여워서 산...)
정말 혁명적인 귀여움이랄까..
이거 디자인 하신분 상드리고 싶어요..
이 제품도 인기가 많은지
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 갔더니
역시나 수량이 정말 별로없어서
못살까봐 손떨면서 산 제품입니다 ㅋㅋ
혹시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
못사신분들은 다이소몰에서 찾아보시거나
미리 매장 방문전에 다이소 오픈시간, 다이소 영업시간
맞춰서 전화로 물어보시는것도
방법이실것 같아요~~
이 제품 역시 2,000원 이었습니다!
할로윈데이하면 빠질수 없는것~~
뭘까요?? 바로 사탕이죠 ^,^!!
평소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 깐코는
평소에 초콜릿이나 사탕을 즐겨 먹는데요~
여러가지 간식거리들을 담을
요 할로윈데이 바구니도 함께 구입했어요~
이 제품은 다이소몰에도 팔고있더라구요!
혹시라도 오프라인 매장에 없으시면
인터넷 다이소몰에서 구입하시면 될거같아요 ^^
이 제품은 2,000원대에 구입했습니다!
이 호박 바구니 역시 깐코의 많은
군것질 거리들을 담기위한 바구니용으로 샀어요 ㅋㅋㅋ
되게 튼튼해서 꼭 군것질거리 아니더라도
소품같은거 넣어도 좋을거같아서 샀어요!!
이 제품도 다이소몰에서 판매하더라구요~
가격은 2,000~3,000원대에 구입했습니다!!
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을 가시게 되면
다이소 영업시간, 다이소 오픈시간을 꼭
체크하시고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~
다이소 영업시간은 매일 10:00 - 22:00 이니
참고 부탁드려요 ^^
오늘은 다이소, 다이소몰
할로윈데이 소품 구매후기를 남겨보았는데요!
깐코처럼 귀여운 소품이나
할로윈데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
다이소 할로윈데이 시즌상품이 종료되기전에
다이소 영업시간, 다이소 오픈시간
꼭 체크하시고 마음에 드시는
할로윈데이 용품 겟하시길 바라구요~
매장에 원하시는 물건이 없을때는
다이소몰에서 한번 찾아보시는것도
좋을거 같아요^^!
그리고 곧 추석이니 집에서 조용히 보내시는
풍성한 추석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~!!
※ 제 돈 주고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!
'깐코의 정보통통 > 토이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코로나 자가격리 슬기로운 집콕생활 다이노탱과 함께 (0) | 2020.04.10 |
---|
댓글